[Figma] 피그마 입문 A to Z 부트캠프 메타코드_ "5. 피그마 작업환경 알아보기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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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양입니다. 🤗

 

지난 시간에는 파일, 페이지, 레이어 기본 개념 및 피그마 작업환경 중 권한 / 기능별 모드에 따른 화면,  신규 파일 생성 등에 대해 알아봤다면 이어서, 설정 메뉴 및 도구 메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1.  상단 파일 설정 메뉴 

 

 

 

하나의 파일에 대해서 계속해서 버전을 업데이트하며 누적해서 저장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현재 일하고 있는 곳에서 사용하는 개발 솔루션에서도 배포 버전마다 descriptiong에 변경 내용을 넣고, 나중에 다시 꺼내와서 사용할 수 있어서 해당 기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파일이 무한 증식할 걱정도 없고, 해당 버전 이전으로 되돌아가고 싶다면 그 버전을 꺼내와서 사용하면 되니까 수정에 부담도 없고 좋은 것 같습니다.

 

2. 좌측 패널 페이지, 레이어, 에셋 메뉴

 

 

페이지의 이름을 변경하는 방법, 페이지를 삭제하는 방법, 삭제 복구하는 방법, 완료되어 개발로 넘길 수 있을 정도의 완료 표시 등등 페이지를 표시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레이어의 경우 마치 포토샵 화면처럼 비슷하게 자물쇠 아이콘이나 눈알 아이콘이 기본적으로 표시되어있었습니다. 이름을 변경하는 경우 페이지와 동일했고, 레이어를 일시적으로 숨기는 방법과 레이어를 css나 안드로이드 코드로 변환하는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페이지 링크로 공유할 경우에는 전체 모든 레이어를 포함하는 화면이 보여지게 되고, 특정 레이어에서 copy link를 만들어서 공유할 경우 해당 레이어만 포커싱돼 공유되게 됩니다. 저는 특정한 피드백을 원할 경우 후자를 자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

 

Assets 패널의 경우 마치 템플릿을 저장해서 다시 재사용할 수 있게 저장해두는 용도인 것 같았습니다.

 

 

미리 만들어둔 Search Bar나 list를 사용하는 예시를 한번 보여주시는 장면입니다.

 

3.  오른쪽 패널 도구 속성 메뉴

 

 

이번엔 우측 패널 메뉴는 어떤 기능이 있는지 알아보았는데요. 주로 구체적인 속성 옵션에 대해 나타내주고 있었습니다.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버튼에 사용된 글씨색, 배경색, 글씨체 등이 보이고 원하는 형식으로 변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옵션들이 굉장히 직관적으로 표시돼있기 때문에 사용에 크게 어려움은 없을 것 같았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느끼는 거지만 굉장히 사용법이 직관적으로 보이는 게 툴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글자 사이의 간격이나 정렬, 객체 요소들의 정렬등 다양한 옵션을 간편하게 키보드와 마우스로 조절가능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 객체를 동시에 선택할 경우에도 동시에 적용이 됩니다. 

 

 

투명도나 그림자와 같은 효과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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