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ma] 피그마 입문 A to Z 부트캠프 메타코드_ "15. 단축키, 컬러 프로파일, 넛지 피그마 기본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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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양입니다. 🤗

 

지난 시간에는 오토 레이아웃을 활용하여 컴포넌트를 구성하는 법을 알아보았다면, 이번 시간은 단축키, 컬러 프로파일, 넛지 피그마에 대해 배우는 시간입니다.

 

 

1.  단축키, 컬러 프로파일, 넛지 피그마 기본 설정

 

* 단축키

 

작업 효율에 굉장히 많은 영향을 끼치는 3가지 요소는 단축키, 컬러 프로파일, 넛지입니다. 별거 아닌 것 같이 보이는 요소들일지라도 실제로 실무에서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하니 잘 학습해야할 것 같습니다. 

 

상단의 메뉴에서 Preferences - Keyoard layout 을 본다면 단축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단축키 기능 몇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Essential 

- ctrl + \ : UI를 숨기거나 보여줌

- ctrl + c :  화면의 컬러를 추출

- ctrl + / :  Quick actions...

2. Tools

- T : text tool

- R : Rectangle tool

- O : Ellipse tool

- L : Line tool

 

등등 View / Zoom / Text / Shape ... 여러가지 기능에 따라 다양한 기능들이 단축키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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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 프로파일이란?

프로젝터 같은 장치나 또는 sRGB 같은 색 영역을 특정짓는 데이터 모음입니다. 일반적으로는 기본 설정돼있는 sRGB로 사용하게 되지만 Apple기기에 특화돼있는 Display P3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애플 두가지를 겸용하는 것은 sRGB로, 애플 기기에서만 사용되는 앱의 UI를 구성할 때는 Display P3로 변경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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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넛지란? 

 

개체의 이동 간격을 조정해주는 기능을 말합니다. 보통 모바일 UI는 2, 4, 8배수로 작업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기서 값을 변경해주고 적용하게 되면, 객체를 이동할 때 nudge에 설정한 값만큼 이동하게 됩니다. 

한칸을 이동할 때 nudge 수치만큼 이동한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2. 피그마 파일의 썸네일(커버)를 만들어보기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작업하고, 쌓다보면 커버로 구분하는 것이 탐색에 용이하게 됩니다. 따라서 커버를 만드는 방법을 실습해보려 합니다.

 

 

이렇게 커버에 가시적으로 프로젝트 이름, 작업환경, 디자이너(작업자)로 적어두고 컬러를 통일해서 저장해두면 한눈에 피그마 메인화면에서 구분이 바로 되니 적절한 분류 체계를 갖추고 파일들을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피그마 입문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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